someday you will be loved
by 바나나씨앗
제목없음

1.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움에 처했다.

1.1.
소액이지만 펀드는 반토막이 났다.

2.
작년 9월 과외를 시작해서 대부분 저축했지만 이제서야 내 한학기 등록금에 근접한 금액을 이루었다.

1.2.
취직을 하지 못하는 친구가 있었다.

3.
2월에 아는 동생에게 내 한달 총수입의 35%에 해당하는 금액을 빌려주었다. 25일 후 돌려받기로 했다.

1.3.
취직하지 못하고 인턴을 하는 친구가 있었다.

4.
며칠 전에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에 있는 유치원 후원을 위한 모금으로 내 한달 과외 수입의 5%를 송금하였다. 나는 그 달에 이미 그 이상의 금액을 유흥비로 소비하였다.

3.1.
약속한 날이 되었지만 아직 입금되지 않았다. 미니홈피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

5.
4월 7일에 엠비씨 피디 수첩에서 부자대학 가난한 대학생을 보았다.

3.2.
전화와 문자가 몇번 오가고 1차로 4만4천원이 입금되었다.

6.
나는 오늘도 술을 마셨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6백원을 적선하였다. 21,600원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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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나나씨앗 | 2009/04/10 00:28 | #1 : 나날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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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금 어처구니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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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사실 드림위즈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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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좋은 정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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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무슨 꿈을 꾼 거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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