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you will be loved
by 바나나씨앗
열심히 안 하잖아.

근데 난 열심히 안 하잖아.
안 될거야 아마.

난 발표하는게 너무 무서운 소심소심 인간이라
발표문을 그냥 읽지 못 하고
글자 크기를 키우고 모든 글자에 후리가나를 넣어서 읽으려고 해도
버벅 거리기 일쑤인데,

아주 유창하게 강독하였던 어떤 학우는
아예 외워버리고, 일어를 한글로 바꿔 쓴 걸 읽는다고 하였다.

역시 내가 안 되는건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by 바나나씨앗 | 2009/05/25 01:03 | #1 : 나날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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